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가 인천 계양구에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22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 계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김중열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최승학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국장, 송정희 삼성생명 컨설턴트사회공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생명은 2012년 9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펼쳐 2013년 1호점을 시작으로 공동육아시설의 환경 개선 리모델링 및 장난감, 도서, 가구 등 교육 자재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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