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 캠퍼스 일대에서 '벌떼 소동'이 벌어졌다. 이 소동은 '도시양봉 연구' 차원에서 키우던 벌통에서 여왕벌이 탈출하면서 일어났다. 숭실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숭실대 캠퍼스 내 진리관 근처에서 일벌 수백여마리가 발견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 열려
환경실천연합회, 건설 현장 오염토양 무단 반출 여전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 임대주택 건설, 2025년 착공 목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3일 판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