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국토교통부가 기업의 해외 건설투자 사업 진출을 돕기 위해 조성한 민관 합동 펀드인 글로벌인프라펀드가 삼성물산의 터키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 최대 4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27일 국토부와 KDB인프라자산운용에 따르면 글로벌인프라펀드는 첫 번째 투자대상으로 사업비 1조1000억 원 규모의 터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터키 수도인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60㎞ 떨어진 키리칼레 지역에 950㎿ 규모의 민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 공사다. 수주를 맡은 삼성물산은 설계·구매·시공(EPC)을 단독으로 일괄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인프라펀드는 이 사업에 최대 4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상반기 내 금융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글로벌인프라펀드는 지난 2009년 12월 민·관이 1000억원씩 투자해 2000억원 규모로 조성했지만 4년간 투자 성과가 없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 펀드 규모를 4000억원으로 확대하고 KDB인프라자산운용으로 운용사를 선정했다.
국토부는 글로벌인프라펀드의 1호 사업이 터키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중 최소 2~3개의 추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계획이다.
실제로 터키 사업보다 먼저 글로벌인프라펀드 1호로 추진했으나 사업규모가 커 검토시간이 다소 걸렸던 4조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화력발전소 사업이 글로벌인프라펀드 2호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은 국내기업이 건설 및 운영권을 확보해 추진 중인 민자사업으로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순방 때 전력판매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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