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대림산업은 싱가포르 항만청과 투아스 터미널(Tuas Terminal) 1단계 프로젝트 중 일부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서남쪽 투아스 지역에 세계적인 규모의 항만을 건설하는 공사다. 전체 공사금액은 2조원으로 대림산업 지분은 7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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