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은 박찬구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 15일 보유 중이던 자사 보통주 전량(2343주)을 장내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도레이케미칼의 지분 공개 매수를 앞두고 주주로서 매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도레이케미칼은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 이를 위해 모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자사주를 공개매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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