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이승민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수뇌부에서 제기된 건강보험료 인상 필요성에 대해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이 적정부담 적정급여를 언급하며 건보료 인상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문형표 장관은 15일 "건강보험 보장성은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보장성을 강화하려면 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고령화로 늘어나는 (건보료) 부담에 벽돌을 얹힐 수 있다"며 "적정부담 적정급여 방향은 맞지만 어느 한 시점으로 보면 틀리다"고 덧붙였다.
문 장관은 "(건강보험 재정) 지출 효율화와 부담 적정화를 같이 해야 한다"며 "(재정)누수를 막지 않으면 통제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이 있어 개선해야 한다"며 "호스피스 문제도 시스템을 갖춰야 하고 동시에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 취약한 부분을 보강해주고 구조조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공무원연금 합의안이 나오는 즉시 사회적 논의기구를 만들어 국민연금 개편을 논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국민연금 역할이나 적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하고 기금 운용 문제도 논의할 것임을 시사했다.
문형표 장관은 "기금 운용 체계 개선은 엄청나게 중요하고 집중해서 다뤄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따로 논의하거나 복지부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연금 개선 기본 방향으로는 소득대체율을 높이기보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인 1연금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