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은 15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경남기업 본사를 추가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수팀은 경남기업 2·3층 임원실과 성완종 전 회장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경남기업 압수수색은 지난 3월 18일 이후 한달 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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