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이승민 기자
간 조직이 굳어져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간경변증 환자의 34% 이상이 50대 환자로 다른 나이 때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60대까지 포함하면 5 중 3명이 50~60대 환자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간경변증 건강보험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대가 34.5%로 환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60대 25.9%, 40대 16.2%, 70~79세 15.6% 순이었다. 50~60대 비율이 전체 60.4%를 차지했다.
전체 환자 수는 2013년 기준으로 7만6038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63.6%, 여성 36.4%로 2배 가량 차이가 났다.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는 152.1명으로 2009년 143.9명과 비교할 때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1.4% 수준이었다.
나이별로는 70세 이상 증가율이 높아는 반면 70세 미만에서는 증가율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10대와 20대 증가율은 각각 -11.5%, -14.5%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감소 폭이 컸다. 2013년 건강보험 진료비는 1046억원 정도였다.
간경변증은 간에 만성적인 손상이 지속되면서 굳어지고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증상이 계속되면 합병증이 발생하고 간암으로 이어진다.
증상이 심해져 비대상성 간경변으로 진행된면 황달, 몸이 붓는 부종, 혈액응고 이상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B형과 C형 바이러스성 간염이 발병 원인의 최대 90%를 차지한다.
예후는 좋지 않다. 증상이 없는 대상성 간경변증은 1년에 10% 비율로 비대상성 간경변증으로 발전해 배에 물이 차는 복수 등 여러 합병증이 나타난다. 합병증이 있는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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