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인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수퍼세이브 3, 수퍼세이브 5, 수퍼세이브 7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수퍼세이브 5는 LG하우시스의 다른 창호인 '베스트'에 비해 단열 및 방음 성능이 우수한 반면 가격은 베스트 대비 10% 가량 저렴하다.
이 제품은 이중창을 적용할 경우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으로 올라간다. 또 일반 창호 손잡이를 당기는 힘의 절반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이지 오픈' 손잡이가 쓰였다.
LG하우시스는 최고급형인 수퍼세이브 7과 보급형인 수퍼세이브 3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43개에서 5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황진형 LG하우시스 창호재사업부장은 "그동안 소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은 비싸다'는 인식이 팽배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고단열 창호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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