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전자의 의류 관리기인 신형 트롬 스타일러가 시판 100일만에 판매량 1만2000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2014년 12월 말 출시한 신형 트롬 스타일러가 3월 말까지 100일만에 판매량 1만 2000대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1년 출시한 기존 제품의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5배나 많은 것으로, 매일 120대씩 팔려나간 셈이다.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 블라우스, 교복 등을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와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를 줄여주고 건조까지 해준다.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한다.
LG전자는 신형 제품의 크기를 드레스룸, 거실, 안방 등 어느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게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줄였다.
또한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 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판매가는 화이트 색상은 129만원, 린넨 블랙 색상은 1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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