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17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아현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총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지하 5층 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31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4~59㎡소형 38가구(34㎡ 25가구, 44㎡ 3가구, 49㎡ 1가구, 53㎡ 1가구, 59㎡ 8가구) △84㎡ 188가구 △109㎡ 89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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