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채용 인적성검사(HMAT)가 치러진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구직자들이 입실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지난해보다 400명 많은 9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 시험부터 역사 에세이 시험을 함께 실시한다.
현대자동차 채용 인적성검사(HMAT)가 치러진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구직자들이 입실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지난해보다 400명 많은 9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 시험부터 역사 에세이 시험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