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 세종대왕릉 진달래 보러 오세요” - 문화재청, 이달 11~19일 동산 개방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09 17:34:22
기사수정

여주 세종대왕릉 진달래 동산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류근식)가 봄철을 맞이해 세종대왕릉을 찾는 관람객에게 활짝 핀 진달래 동산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특별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 진달래 동산 전경

이번에 개방되는 지역은 세종대왕릉의 홍살문에서 정자각으로 가는 길 왼편에 위치한 소나무 숲(8만5000㎡)에 형성된 진달래 군락지로 평소에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다.

이번 특별 개방은 관람객들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300여 미터의 아름다운 진달래 꽃길을 거닐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매년 4월이면 우리나라의 대표적 봄꽃인 진달래가 아름답게 무리지어 피어오르는 진달래 동산은 푸른 소나무와 연분홍 진달래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세종대왕릉(영릉, 英陵)은 조선 제4대 임금인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합장하여 모신 능으로, 조선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의 능이 위 아래로 자리한 영릉(寧陵)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751
  • 기사등록 2015-04-09 17:34:2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인천공항·우편 현장 점검…“마약 밀반입 차단 총력”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마약 밀반입 차단 강화를 위해 통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종욱 차장은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통관 단계에서의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인천.
  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3.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4. 디지털 전환 기반 친환경 정보 운영 확대… 아이에스솔루션, 공공·산업 현장 구축 사례 기반 ESG 솔루션 전개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공공 및 산업 현장에서 디스플레이 기반 정보 전달 방식이 적용되는 가운데, 아이에스솔루션이 실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전자잉크(E-Paper) 중심 ESG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안하고 2026년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최근 공공기관 및 산업 현장에서는 종이 인쇄물 중심의 안내 방식에서 디지털 기반 정보 운영 ...
  5. 서울 전역이 공연장…‘구석구석라이브’ 2천회 거리공연 펼친다 서울시가 150개 공연팀과 함께 연말까지 약 2천 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0개 공연팀이 참여해 서울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공연을 펼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구석구석라이브’는 2011년...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