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국내 예약판매 물량이 30만대를 넘어서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약 일주일만인 지난 8일 기준 3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최고 성적으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판매비중이 5대5로 거의 비슷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10일 국내를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동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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