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조보건 기자 기자

김정한 대성산업 사장이 경영실패 논란 끝에 사퇴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2010년 6월 선임돼 기계사업부 사장을 맡아오던 김정한 사장이 사퇴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김사장의 사퇴로 그룹의 후계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김 전 대표는 대한적십자 총재를 맡고 있는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의 장남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본인 회사인 라파바이오 경영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라파바이오는 임플란트 제조 판매사로 최대주주는 제이헨이다. 김 전 사장은 제이헨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는 김 전 대표가 경영실패 책임을 짐과 동시에 그룹의 승계구도가 장남에서 삼남인 김신한(40) 유통·건설사업부 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라고 관측했다.
대성산업은 김 전 대표의 취임 이후 심각한 부실상태에 빠졌다. 2014년 연결 기준 대성산업은 1조1228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순손실은 전년(3072억원)보다 34%나 더 악화된 4127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이 악화되면서 유동부채는 유동자산을 6862억원이나 초과했고,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1만2675%나 됐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부채비율이 가장 높다.
대성산업의 실적 악화 원인으로는 건설부문과 유통부문의 부진이 꼽힌다. 기존 석유사업에서 사업을 다각화한 대성산업은 아파트 건설과 백화점 운영에 나섰지만, 미분양과 운영미숙으로 손실만 확대됐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대성산업은 금융비용이 늘어나면서 재무상황이 추가로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져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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