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호 기자 기자
SK텔레콤이 인천 남구 주안동 소재 신기시장 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야구 역사거리는 신기시장 공영주차장내 1층 약 28m에 걸쳐 조성돼 있으며, 인천 야구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할 수 있도록 인천야구 100년사, 명예의 전당, SK와이번스존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인천야구 100년사'는 한국 최초의 야구단인 ‘한용단’을 비롯해 인천 야구 역사를 사진과 함께 연도별로 담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명예의전당'은 인천을 빛낸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등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을 사진자료와 함께 조명했다.
'SK와이번스 존'에선 SK와이번스 선수들의 핸드 프린팅과 선수들이 사용하던 유니폼, 야구공에 직접 사인한 물품들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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