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섭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경보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이번 한국 신기록으로 김현섭은 오는 8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섭은 2013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톱 10'에 진입한 바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14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