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는 ‘발가락 이상’ 환자가 최근 남자 중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지발가락 힘줄이나 관절이 압력을 받아 변형돼 발 안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이 대표적 증상이다.
맵시를 위해 발을 압박하는 좁고 긴 구두, 키높이 구두, 깔창 등을 이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2013년 무지외반증 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남성 환자는 5227명(2009년)에서 8565명(2013년)으로 늘어 연평균 13.1%가 증가했다.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6.8%)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준이다.
무지외반증은 원래 발볼이 좁거나 굽 높은 구두를 자주 신는 여성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남성들도 외모에 신경 쓰고 운동화 대신 구두를 자주 신으면서 환자가 크게 늘었다. 반면 여성들은 하이힐 외에 플랫슈즈 스니커즈 등 굽이 낮고 발볼이 넓은 신발들이 유행하면서 40대 여성 환자는 5년새 4.4% 줄었다.
남성들의 체중 증가가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무지외반증은 신체질량지수(BMI)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발가락 앞쪽 무게가 많이 실릴수록 발가락 변형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 공단 관계자는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지만 심해지면 허리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우선 굽이 낮고 발볼이 넉넉한 신발을 신어 발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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