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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구청장실, 현재도 진행 중

허은숙 기자 기자

  • 기사등록 2015-02-27 1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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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한다. '현장 구청장실'은 법ㆍ제도적으로 해법을 찾기 힘든 민원현장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주민의 요구를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방법을 모색하는 제도다. 지난달 25일 김구청장은 신월3동 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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