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건 기자 기자
지난 27일 1만톤급 해상크레인 ‘HYUNDAI-10000’호 준공식 이후 선상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 박종봉 현대중공업 해양사업 대표(앞줄 왼쪽 9번째)와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앞줄 왼쪽 11번째). 현대중공업 사진제공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 열려
환경실천연합회, 건설 현장 오염토양 무단 반출 여전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 임대주택 건설, 2025년 착공 목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3일 판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