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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는 세계적 명문 학교 ‘호서’ -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 1인 2개 자격증 취득’ 유명세

김승복 기자 기자

  • 기사등록 2015-02-27 1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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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전문학교 호서예술전문학교 신입생 대표들이 입학식에서 전체 신입생을 대표해 신입생선서를 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와 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2015년도 입학식이 지난달 26일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개최 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운희 학장, 김상원 호서학원 이사장,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탤런트 선우용녀 부학장 등 수많은 내 외 귀빈과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직종으로 분류된 "IT, 디자인, 항공관광, 호텔, 경영, 패션, 애완동물, 게임, 미용예술" 등 9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수준 높은 교수진과 서울캠퍼스 및 파주캠퍼스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탄한 이론 위에 철저한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서전문학교는 이를 통해 16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으며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률, 1인 2개 자격증 취득" 등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는 감성과 배려의 시대인 21세기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젊은 예술인들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꿈의 공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한민국의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막강 스타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개그연기계열의 김준호 교수, 스포츠건강관리계열의 최성조 교수 등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교육은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서울호서를 이끄는 이운희 학장은 개식사를 통해 “먼저 호서 식구가 된 모든 입학생들을 환영한다. 서울호서는 형식적 학력이나 간판이 아닌 실무형인재을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다”며 “학벌이 아닌 기술과 재능으로 평가되는 창조형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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