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지난 12일 오후 2시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마음자리 외 3개소(아네스의 집, 성산푸른초장, 샬롬의 집)의 사회복지기관에 성품을 전달했다.
설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나누고자, 전 직원이 매월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성금을 1년간 적립해 사랑의 좀도리(쌀/)라면)를 전달한 것이다. 한편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기아, 6년 만의 완전변경 ‘디 올 뉴 셀토스’ 첫 공개…정통 SUV 감성 강화
오세훈 시장 “용산, 대한민국 미래 여는 도시 표준”… 국제업무지구 기공식 개최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발사, 민간 우주시대 개막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통합·입체복합개발 본격 추진…도심 핵심거점 재편 전망
오세훈 시장,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참석…“희생자 기억하고 안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