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기자 기자
지난해 3월에 개소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의 구민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이 외국에서도 주목을 받을 정도로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출산준비부터 산후조리, 육아관리 등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중국 세건련건상의학연구원 방문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찾았다.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센터의 주요 역할 및 현황을 알아보고, 주요 프로그램 및 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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