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 뉴 웨딩켄벤션” 새 마곡 시대 오픈 - 전건오 회장, ‘고품격 원스톱 결혼 서비스’ 제공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4-10-31 10:34:20
기사수정

▲ 결혼 예식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더 뉴 웨딩켄벤션센터”

편리한 교통 유럽풍 실내, 신혼커플 예약문의 쇄도

행복의 첫 문을 여는 웨딩홀 선택은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신혼 커플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한다. 하지만 평생 한 번의 출발에서 만족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상담에서 웨딩마치는 물론 하객들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혼주나 신혼커플들에게 해피한 만족을 주는 지적인 결혼식장 인프라가 아쉬운 게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국제신흥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강서 마곡신도시를 아우르고 사통팔달 서울의 교통허브로 떠오르는 강서 발산지구에서. 웨딩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공항컨벤션웨딩홀 전건오 회장이 신개념 웨딩켄벤션 ‘더 뉴 웨딩컨벤션’ 개장을 앞두고 있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커플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 뉴 웨딩컨벤션’은 한마디로 고품격 원스톱 서비스를 으뜸으로 내세운다.
인류특급호텔 이상의 화려한 외관, 고품격 샹데리아, 신랑 신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은은하고 안락한 조명, 신혼의 시작을 알리는 유럽풍의 신부 대기실, 무엇하나 손색이 없는 이곳은 이달 중 개장을 앞두고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더욱 강점으로 손꼽히는 것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가 연결되는 교통의 편리성이다. 또한 서울권은 물론 인천, 부천, 일산, 파주 등 경기 서부 어디서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교통 중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하객들을 위한 편리성을 돕고 결혼식장 참가율을 높이는 이점으로 작용하기에, 혼주나 커플들에게는 식장 선택의 탁월한 입지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광대한 주차시설을 자랑으로 꼽는다. 요즘 어디를 가던 예식장 주차문화는 새로운 서비스의 축으로 대두 된지 오래다. 주차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예식시간을 놓치기가 다반사다.

그러나 전건오 회장의 야심작으로 오픈하는 ‘더 뉴 웨딩컨벤션센터’는 이런 문제를 일소한다. 한마디로 만사오케이다. 따라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커플들은 평생의 행복한 출발을 알리는 고품격 결혼예식장 ‘더 뉴 웨딩컨벤션’에서 일단 한번 아이쇼핑을 해보면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상상 이상의 만족감에 발걸음이 가벼울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13829
  • 기사등록 2014-10-31 10:34:2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 열려 5월에는 서울 곳곳이 매력적인 정원으로 가득해질 전망이다. 오는 16일(목) 개막을 앞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자치구가 각 지역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경쟁을 벌인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업하여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별로 정원을 조성하고 행...
  2. 3월 주택 매매거래량 작년 12월부터 증가세...악성 미분양 8개월 연속 증가 국토교통부는 30일 ’24년 3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3월 기준 전국의 주택 인허가, 착공, 준공은 전월 대비 증가했고, 분양은 청약홈 시스템 개편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3월 기준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2,816건으로 전월 대비 21.4% 증가해 작년 12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4.3월 기준 ...
  3. 위험천만한 배달은 `이제 그만`...안전한 배달 위해 민·관이 손 잡았다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30일(화) 오후 2시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8개 배달플랫폼,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에 참가한 8개 배...
  4. 환경실천연합회, 건설 현장 오염토양 무단 반출 여전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최근 논란이 된 건설 현장의 오염토양 무단 반출에 따른 농지 불법 매립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양오염 정밀조사 단계를 거쳐 정화 처리하는 동안 건설공사 현장의 공정은 중단돼야 하고, 이에 따른 공사 지연 부대비용 발생과 오염토양으로 확인된 토사의 정화 처리 비용은 책정...
  5. 5월1일부터 대중교통비 20~53% 환급, K-패스로 교통비 걱정 패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5월 1일부터 K-패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K-패스는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대상)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K-패스 이용 방법은 ①카드 발...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