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7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4%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7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4%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이리저리 나가는 돈으로 인한 부담감(43.1%)을 1순위로 꼽았으며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부터 선물 구입 비용, 주유비까지 크고 작게 지출해야 하는 돈 때문에 적지 않게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어 △가족, 친척들의 잔소리(26%) △명절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19%) △장거리 운전과 교통 체증(7.8%) △명절에도 출근해야 한다는 압박감(4.1%)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이리저리 나가는 돈으로 인한 부담감을 1순위로 꼽았으나 2순위의 경우 남성은 가족, 친척들의 잔소리, 여성은 ‘명절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회사에서 명절 상여금을 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에 가까운 49.4%가 원래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36.3%는 받았다. 14.4%는 항상 받았는데 이번에는 회사 사정상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명절 상여금을 받을 경우 주로 무엇을 하는지’ 묻자 응답자의 31.5%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다고 답했다. 비상금으로 저금해둔다는 응답도 25%로 높게 나타났으며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한다(15.2%), 밀린 카드값, 대출 상환에 사용한다(10.3%),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한다(9.2%), 명절 음식 장만에 보탠다(8.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할 수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가 있다면 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9.5%가 시급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으며 30.6%는 무조건 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명절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이유는 역시 ‘돈’때문이었다. 응답자의 64.3%가 티끌 모아 태산, 자투리 돈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으며 명절에 딱히 할 일이 없어서(18.2%)라는 응답도 있었다. 고향에 가지 않을 핑계가 필요해서(9.2%),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8.3%)라는 의견도 있었다.
직장인들이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원하는 시급은 최저시급(7530원)의 2배(37%)였다. 이어 최저시급의 1.5배(27.7%), 최저시급의 3배(20%), 최저시급의 2.5배(10.5%)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저시급(7530원)만 줘도 일하겠다는 답변은 4.8%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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