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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관리협회, 국회서 제도 개선 논의 - 서기호 의원 고문추대, 회원들의 권익신장 협의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4-03-10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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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신춘덕부회장, 강동희수석부회장, 서기호 국회의원, 강옥진 회장, 이관우 부회장, 김우철 사무처장.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옥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법사위원회 소속 서기호 국회의원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협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서기호 국회의원은 "지난 2월26일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대회' 때 협회 회원들의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물을 보며 느낀바가 많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이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줄것을 당부 드린다." 고 밝혔다.

또한 "협회의 고문으로서 회원들의 처후개선과 제도개선 등 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옥진 회장은 "전국적으로 분포된 25.000명 회원들이 처해 있는 환경, 앞으로 개선해야할 당면과제,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제도개선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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