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금천구의회 김두성 의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일 가산동 세경하이힐 6층에 위치한 ‘G밸리 기업시민청’ 개관식에 참석하여 박원순 시장 등 참석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G밸리 기업시민청’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들의 문화·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미팅룸· 세미나실·비즈니스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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