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朴 결단하면 진심을 다해 협력할 것”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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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민주주의와 민생, 대통합을 위해선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대통합을 위해 대통령이 결단을 내린다면, 자신부터가 진심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러시아와 베트남을 순방하고 귀국할 예정인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 속히 결단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표는 박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국정원 개혁 이야기가 없다면 어떤 만남도 무의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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