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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남 지역전략산업으로…생태계 구축 적극 지원

전기수 기자

  • 기사등록 2016-05-14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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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금) 전라남도 고흥 규제프리존 현장인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예정지(現항공센터)를 방문해 드론산업 활성화 추진현황 등을 보고 받고, 시범사업 업체의 산불감시 및 진압 관련 시연회를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드론산업은 전남도 지역전략산업이자 국토교통 7대 신성장동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성장산업으로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규제 완화, 인프라 조성, 시범사업 추진 등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다.”며 “다만, 규제특례 등이 한시라도 빨리 지역 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하므로, 지역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비행시연을 참관한 강 장관은 “드론이 일련의 산불처리를 수행하는 것을 보니(산불감시·진화·구호물품 수송 등) 드론 활용 산업의 상용화가 멀지 않은 것 같다.”며, “더욱 많은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증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범사업 및 실증은 현행 제도를 넘어서는 다양한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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