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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451 2025년부터 인감증명서 제출하지 않는 부동산 전자등기 서비스 개시 2025년 1월부터는 부동산에 관한 전자등기를 신청할 때 본인의사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요구하는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등기관이 전산망으로 인감대장정보를 확인하여 등기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상민(왼쪽 네번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상환(왼쪽 다섯번째) 법원행정처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인감정보-등기... 2023-08-31
  2. 445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7명…12일 만에 700명대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4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만 768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대구 30명, 강원 25명, 부산 21명, 광주·경남 각각 20명, 인천·충남 각각 19명, 대전 17명, 울산 15... 2021-05-26
  3. 4453 관악산·북한산 신선한 공기 도심으로…서울시 '바람길 숲' 첫 조성 관악산·북한산 신선한 공기 도심으로…서울시 '바람길 숲' 첫 조성 관악산과 북한산에서 밤 사이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가 서울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바람 길’을 열어주는 숲이 하천·도로변에 생긴다.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에 소나무, 단풍나무 같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를 촘촘히 심어 ‘... 2020-10-14
  4. 4454 SH공사, 40년간 단절 옛 성동구치소에 700세대 '신혼희망타운'… 설계공모 서울에 남은 산업화시대 마지막 교정시설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가 주거·문화·업무가 어우러지고 주변 지역에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지난 40년 간 기피시설로 남아있으면서 오랫동안 지역침체의 원인이 됐던 폐쇄적 이미지를 벗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성동구치소는 1977년 개청 이후 문정법... 2020-02-04
  5. 4455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부터 시작 국세청이 소득・세액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국세청이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하여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한다. (자료=국세청)[팍스뉴스=김치원 기자] 근로자가 편리하게 연말정산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개통한다. 국세청이 연말정산을 보... 2020-01-09
  6. 4456 EBS 교육콘텐츠, 모바일로 걱정 없이 이용 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부터저소득층 고교생을 대상으로 EBS 교육콘텐츠 데이터요금을지원한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고교생을 위한 EBS 교육콘텐츠 데이터요금 지원 안내문 저소득층 고교생이 통신3사의 EBS 교육콘텐츠 무제한 이용부가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가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저소득... 2019-03-04
  7. 4457 천연가스 부국 투르크메니스탄과 경제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대표단은 2.22 서울에서 제7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에너지·자원, 건설·교통 등을 포함한 경제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투르크는 우리나라 신북방정책의 핵심국가로서 동서양의 교두보이자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이며, 천연가스와, 원유가 풍부해 ... 2019-02-22
  8. 4458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65세 미만부터 접종한다 정부는 15일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국내 최우선 접종대상이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라고 밝혔다. (팍스뉴스 자료사진)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국내 최우선 접종대상이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로 결정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안전성 논란이 유럽에서 불거진 가운데, 우리나라도 ... 2021-02-15
  9. 4459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해자 강력 처벌 및 재발 방지 촉구 결의 촉구결의 구호를 외치를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들 첫째줄 왼쪽에서 5번째(중앙)에 위치한 김혜련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여성의원들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본관계단에서 텔레그램 ‘N번방’사건 가해자 강력 처벌과 재발 방지 방안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가졌다.‘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 14명을 포함한 여성 74명을 협박해 성... 2020-03-25
  10. 4460 12.3부터 2019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실시 서울시는 12월 3일(월)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12월 3일(월)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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