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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71 상계5동 154-3일대 4,300세대 동북권 대표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가 노원구 상계5동 154-3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대상지의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근린생활시설 조성 예시도이 일대는 수락산의 자연경관과 상계역세권의 편의성, 계상초등학교 및 축구장 2배 크기 공원(총 4개소, 약 14,000㎡)등 기반시설까지 두루 갖춘 동북권 대표 주거단지(면적 19.8만... 2023-06-05
  2. 4072 이재명, 오늘 경기지사직 사퇴…대선 행보 본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5일 경기지사직 사퇴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후보가 25일 경기지사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경기도청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이날 오전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청으로 마지막 출근을 하며 취재진들이 소감을 묻자 "도지사로서 맡긴 일을 마지막까지 다 ... 2021-10-25
  3. 4073 서울시, 휴관했던‘사회복지시설’다시 문 연다…밀집도 고려해 단계적 재개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휴관중인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복지시설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장... 2020-07-15
  4. 4074 부산항,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지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7일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인천공항과 부산항 자유무역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이를 고시한다.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과 부산항 자유무역지역을 관리하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신청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확정했다.위치도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되는 곳은 전... 2020-04-06
  5. 4075 국민 97.7%, “더 강력한 음주운전 방지 대책 필요”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더 강력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음주운전 방지대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민패널 2,878명과 일반국민 2,456명 등 총 ... 2023-06-02
  6. 4076 임상 전문가와 협업으로 의약품 심사 전문성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임상시험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성·유효성 정보를 보다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국·공립 의료기관 임상의사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자문단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17개 진료분야 전문의 30명이 참여하며 ‘임상시험심사 TF’의 임상시험계획 심사 코로나19 등 ... 2020-09-22
  7. 4077 새누리당 서울 당협위원장 논란 확대 ▲ 김승제 구로(갑) 당협위원장. ‘최고ㆍ중진’ 회의에서 설전, ‘재론’ 가능성 시사 새누리당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자치구 당협위원장을 새로 하면서 지역출신과 무관한 외지인을 임명함에 따라 그간 텃밭을 지켜온 지역구 출신과 지역 당원들로부터 적지 않은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24일... 2014-02-28
  8. 4078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대학‧11번가와 캠퍼스 타운 창업기업 온라인 판로 공동 지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제9회 캠퍼스 타운 정책협의회'에서 서울시-11번가-캠퍼스 타운 정책협의회 간 전략적 MOU를 체결, 캠퍼스 타운 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공동으로 나섰다. (사진=서울시)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고려대학교 SK 미래관 최종현 홀에서 열리는 ‘제9회 캠퍼스 타운 정책협의... 2020-10-30
  9. 4079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13명까지 늘어 지난달 10일 남대문 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서울시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13명까지 늘었다. 서울시는 24일 해당 어린이집 확진자가 13명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 3명 ▲원생 2명 ▲가족 3명 ▲최초 확진자의 ... 2020-09-24
  10. 4080 통합당, "서울시의 박원순 성추행 방조 포착됐다"...철저히 수사해야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시청 관계자들로부터 우리 당에 들어온 제보를 있었다"며 "비서실 차원에서 성추행 방조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사진=최인호 기자) 미래통합당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한 피해 묵살 등 방조 혐의가 포...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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