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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 김윤③ “국민의당은 국민의 상식으로 승부하겠다”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꼼수투성이김윤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국민의당만 꼼수경쟁에 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진 김대희 기자) 김윤 : 21대 총선의 단연 첨예한 현안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는 2019년 우리나라 정치권을 가장 뜨겁게 달군 두 가지 ... 2020-04-09
  2. 122 ‘혁신하는 소상공인, 성장하는 기업가로!’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일 킨텍스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모범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일 킨텍스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모범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2년 대한민... 2022-12-02
  3. 123 현대자동차, 전기차도 스마트폰처럼 `보상판매` 제도 도입한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를 마치 전자기기처럼 살 수 있는 보상판매 제도를 도입했다. EV를 새로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국내 시장에서 EV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다. EV 인증 중고차 판매도 이달 안으로 시작한다. 7일 현대자동차는 신형 EV구입 시 기존 차량에 대한 보상판매(트레이드-인)를 이달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7... 2024-03-07
  4. 124 김인성⑦ “유시민은 말을 잘하고, 이재명은 일을 잘한다” 공희준(이하 공) :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는 입지전적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입지전적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 막상 대통령이 되면 본인도, 국민들도 불행해지곤 했습니다. 교수님은 이재명은 다를 것이라고 단언하시는 듯한데, 저는 이재명 지사가 기존의 입지전적 정치인들과 비교해 정확히 뭐가 다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 2019-08-26
  5. 125 ‘종교편향’ 규탄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 위한 전국승려대회 조계사서 봉행 문재인 정부의 종교편향과 불교왜곡을 규탄하고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가 21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됐다. 이날 경향 각지에서 가사를 걸치고 상경한 스님들이 조계사 경내에 모여 법회를 갖고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외치면서 정법수호 결기를 다졌다. 이날 조계종 측은 전국 교구본말사 주지 및 대중, 선원수좌, 승가대... 2022-01-21
  6. 126 전쟁의 패배 앞에는 정치의 타락이 있다 전성기의 그리스와 로마의 차이는 개인기와 조직력의 차이였다. 페리클레스가 죽자 아테네는 어찌할 바 모르고 허둥지둥했다. 알렉산드로스가 숨을 거두는 것과 동시에 그가 일궈놓은 광대한 제국도 해체됐다. 반대로 카이사르가 암살당했어도 로마는 쇠망하지 않았다. 아테네가 만끽한 제2의 전성기는 알키비아데스의 현란한 개인기에 철... 2020-10-08
  7. 127 디지털 성범죄, “처벌은 무겁게, 보호는 철저하게” 오늘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마련한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심의·확정했다.최근 텔레그램을 이용한 n번방, 박사방 사건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피해자 중에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 2020-04-24
  8. 128 조국 '신당 창당' 선언…총선 출마 방식은 나중에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오는 4월 10일 처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이날 부산민주공원에서 총선 출마 방식에 대해선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라며 "정당을 만들고 나서 함께 하는 동지나 벗들과 의논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9. 129 전대원③ 죽을 둥 살 둥 공부해도 인서울 대학 들어가기 어렵다 요즘 아이들, 옛날의 당신들과 다르지 않다전대원 : (이하 전) 공희준 원로께서는 지금이 옛날과 비교해 학생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전대원 선생과 나는 필자가 오래전에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의 초대 편집장 노릇을 할 당시부터 서로를 인지해온 관계이다. 그 무렵 내 별명이 ‘원로’였다. 여기에는 30대 중... 2019-01-20
  10. 130 홍준표의 실패는 현재진행형 아사코와의 세 번째 만남 같던 국무회의 모두발언홍준표 대구시장은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체할 윤석열 정권의 제2대 황태자가 다름 아닌 홍 시장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시장의 구태스런 밀월관계를 다룬 YTN 뉴스 화면「인연」은 수...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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