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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651 마포, '지방행정 최고' 자치단체 선정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평가에서 최우수상(안전행정부 장관)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4년 연속 생산성 향상 우수 단체로 선정, 능률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지방행정을 운영하는 선도 지방자치단체임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월 31일, 대구 EXCO에서 진행됐으며, 마포구는 김경한 부구청... 2014-11-07
  2. 12652 벨기에 공주,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내일 방한 벨기에 공주가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 등 258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0일(내일) 방한한다. 외교부는 필리프 현 벨기에 국왕의 여동생인 아스트리드 공주가 디디에르 레인더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110여 개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0일부터 1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 2017-06-12
  3. 12653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 독주회 개최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바이올린의 따뜻한 감성으로 꽃 피울 수 있는 공연이 찾아온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의 여덟 번째 바이올린 독주회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일에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는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로 무대를 열어 알프스풍의 위엄이 넘치는 브람스의 , 베토벤이 남긴 바이올린 소나타 ... 2017-04-20
  4. 12654 민주당 "尹 정부 들어 전세사기 급증...`선 지원·후 구상권 청구 특별법` 제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는 "윤석열 정부 들어 전세사기와 보증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피해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선 지원·후 구상권 청구 등 내용을 담고 있는 ‘주택임차인의 보증금회수 및 주거안정지원을위한 특별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세사기 대책 긴급 ... 2023-04-19
  5. 12655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오세훈 시장이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에 대한 개발 청사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26일 발표했다. 용산정비창에 미래도시 키워드를 담아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新) 중심지로서의 국제업무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조감도(안)「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은... 2022-07-26
  6. 12656 서울시, 자발적 상가 임대료 인하 서울형 착한 임대인 모집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 상인에게 2022년 중 연간 총 임대료를 1백만 원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계획이 있는 ‘착한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액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00만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정부가 올해 1... 2022-03-07
  7. 12657 스마트 복합쉼터 추가 조성으로 도로이용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신규 사업대상지를 5개소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 이용자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 ... 2022-03-01
  8. 12658 노동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촉구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체공휴일법 등이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전면 적용되길 재차 요구했다. `5인 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은 15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민주노총,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등을 비롯한 `5인 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은 15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 2022-02-15
  9. 12659 참여연대논평, 이름뿐인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과잉부채 막기에 역부족 정부가 오늘(10/26)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4월 29일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후에도 2분기 가계부채 증가율이 10%에 이르는 등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지자 추가 대책을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대책 역시 ‘강화’방안으로 이름 붙이기에는 빈틈이 많아 과연 과잉부채 문제... 2021-10-26
  10. 12660 SK·SK C&C 합병 ‘그룹 지배구조’ 단순화 된다 SK와 SK C&C 합병으로 SK그룹은 '옥상옥' 지배구조에서 단순한 지배구조로 탈바꿈하게 된다 SK와 SK C&C가 합병에 증권가가 환영을 표시했다. 합병법인의 시가총액이 지금보다 65% 가량 늘어날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번 합병 결정으로 오너의 지배력이 안정되고 합병법인으로 거듭나는 사업지주회사의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되면...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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