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인기뉴스

  1. 161 위험천만한 배달은 `이제 그만`...안전한 배달 위해 민·관이 손 잡았다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 · 관이 협력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함. 국토교통부는 30일(화) 오후 2시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 2024-04-30
  2. 162 변희재④ “한국의 보수는 유튜브 때문에 망하고 있다” 나는 진중권에게 이래서 이겼다변희재 대표는 1 : 9의 열세를 팩트의 힘으로 6 : 4로 뒤엎었다고 회고하며 토론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사진 : 곰TV 방송 갈무리)변희재(이하 변) : 「사망유희 토론배틀」을 앞두고 저와 진중권 두 사람 가운데 어느 누가 우세할 것이냐에 관한 사전 여론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진중권 씨가 우세할... 2019-12-22
  3. 163 문 대통령, 민주당 초선의원들 `더민초`와 간담회 진행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의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기원, 오기형,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의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 2021-06-03
  4. 164 태양광 투자자 보호를 위한 표준도급계약서 마련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자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일부 불합리한 계약으로 발생한 투자 피해, 분쟁 등의 부작용으로부터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태양광발전사업 설비공사 표준도급계약서’을 마련하고 오는 20일부터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준도급계약서는 작년 발표한 ‘재생에너지 ... 2020-03-20
  5. 165 더 넓고 더 두터운 ‘인천 I-패스’, 오는 5월 시행 예정 인천시의 새로운 대중교통 할인 지원 정책인 ‘인천 I-패스’가 오는 5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된다.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 · K-패스 · The 경기패스 · 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 · 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연 경기도... 2024-01-22
  6. 166 전대원⑦ 사교육 스타 강사들, 공교육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586들의 내로남불이 한국교육을 망친다전대원 선생은 집권여당조차 공교육의 소리를 외면하고 사교육 종사자들의 말만 듣는 현실에 분노했다.공희준 (이하 공) : 공교육의 총체적 붕괴와 망국적인 사교육의 창궐은 교육 한 가지 사항에만 주안점을 둔다면 차라리 5공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양산시켜왔습니다. 국민들의 ... 2019-01-25
  7. 167 블랙아이스, 민간전문가와 함께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행정안전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도로 살얼음(Black Ice) 교통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도로 살얼음(Black lce) 교통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 2024-01-22
  8. 168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한국 배우로는 최초이자 아시아 배우로는 역대 두 번째로 64년 만이다. 앞서 1957년 `사요나라`의 우메키 미요시가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는 ‘보... 2021-04-26
  9. 169 전대원⑥ 금수저 계급의 ‘학종’ 비판은 내로남불의 적반하장 586들, 자식 위해서라면 돈 안 아껴공희준(이하 공) : 86 세대는 왕년에 전두환 패거리의 군부독재와 싸웠던 일을 사골국물 끓이듯이 평생 동안 우려먹어온 집단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입시 제도에서만은 전두환 군사정권 체제가 채택했던 방식을 지지하는 것입니까?전대원(이하 전) : 공희준 원로가 했던 말씀에 정답이 들어있습니... 2019-01-23
  10. 170 세월호 7주기 기억식…"절대 잊지 않는다" 2021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기억식이 열렸다.16일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7주기 경기도 기억식 현장.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기억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유가족 중심 100여명이 안전거리를 확보한 채 현장에 참석...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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