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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전성기의 국가에 문고리 권력은 없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29
[정치/사회] 신철희⑧, “서민적 감수성의 부재가 586의 타락을 불러”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27
[정치/사회] 신철희⑦, “정치인은 은인은 잊어도 원수는 잊지 않는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26
[정치/사회] 신철희⑥, “위대한 창업자는 인민의 바다에서 자란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23
[정치/사회] 신철희⑤, “586 세대는 후배들을 심부름꾼으로 생각해”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22
[정치/사회] 신철희④, “정치의 세계에 영원한 것은 없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20
[정치/사회] 신철희③, “야당은 미워해도 국민은 미워하지 말라”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19
[정치/사회] 신철희②, “586 정치인들은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16
[정치/사회] 신철희①, “586 정치인들, 권력은 큰데 책임감은 없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15
[정치/사회] 부정부패는 해도 내로남불은 안 한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12
[정치/사회] 신지예④, “팀서울에는 진중권도 있고, 김규항도 있어”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06
[정치/사회] 신지예③, “진보 기득권과 보수 기득권은 동반몰락중”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05
[정치/사회] 신지예②, “협치가 제2의 박원순 사태를 막는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02
[정치/사회] 신지예①, “586의 권력독점이 진짜 소수자들을 소외시켜”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4-01
[정치/사회] 송명숙③, “평등의 반대말은 강남(江南)이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3-30
[정치/사회] 송명숙②, “강남해체와 평등서울을 실현하겠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3-29
[정치/사회] 이수봉④, “공무원의 서울이 아닌 시민의 서울을 만들겠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3-22
[정치/사회] 이수봉③, “이재명표 기본소득은 경제결정론에 치우쳐”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3-19
[정치/사회] 이수봉②, “국민의힘의 부활은 예정돼 있었다”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3-17
[정치/사회] 이수봉①, “안철수 대표로의 단일화는 새정치의 종언”

[새창] 공희준 편집위원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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