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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학도 김문수, 성춘향 이준석 윤석열은 정권을 잡으려 공정과 상식이라는 양머리를 내놨다. 그가 실제로 판 건 검찰통치와 친일 뉴라이트 전성시대란 개고기였다. 김문수는 여당의 대선 후보 자리를 얻고자 ‘윤석열 사수’라는 양머리를 내걸었다. 그가 냉장고에 소중히 보관해온 살코기는 ‘김문수당 만들기’이리라. 윤석열은 양두구육으로 나라를 들었다 놨다 했다...
  2. 전국 케이블카 건설 'STOP'…녹색연대 출범, 정치권 압박 전국적으로 무분별하게 추진되고 있는 케이블카 건설 사업에 제동을 걸고, 녹색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연대가 공식 출범했다. (이하 전국연대)는 7일 국회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 파괴와 예산 낭비를 야기하는 케이블카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설악산, 신불산, 지리산, 무등산, 치악산, 황..
  3. 정부, 美 반도체 232조 조사에 공식 의견서 제출…“수입제한 우려 전달”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정부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반도체 수입 안보영향 조사와 관련해 5월 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며, 수입제한이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1일,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반도체 및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고 발표하고, 4월 1...
  4. 기후테크 스타트업, 탄소중립 이끈다…중기부 ‘레벨업 전략’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7일 경기도 화성에서 기후테크 창업기업들과 현장 대화를 갖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테크 혁신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퍼빈, 와이파워원, 비엔지파트너스 등 기후 분야 스타트업과 관련 전문가, 수요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대화와 공장 투어를 통해 산업 현안을 ...
  5. 포토프린트 케이크에서 식용 불가 색소 검출…비식용 꽃도 안전성 우려 한국소비자원은 SNS에서 광고되는 맞춤형 주문 제작 케이크 1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포토프린트 케이크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가 검출되고, 생화 장식 케이크는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최근 포토프린트, 생화장식, 레터링 등 맞춤형 주문 제작 케이크가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
  6. 오디오 名家 하만, 美 마시모社 오디오 사업부문 인수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 이하 하만)을 통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오디오 사업 강화에 나섰다.하만은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社 오디오 사업부를 3.5억 달러(한화 약 5천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하만이 인수하는 럭셔리 프리미엄 오디오 사업은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B&...
  7. 현대오토에버, 미래를 함께 할 신입 인재 모집...이달 12일까지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 신입 인재를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차량전장 소프트웨어(SW) △스마트 팩토리 △클라우드/인프라 △엔터프라이즈 IT △데이터기술 △디지털 경험(DX) 등이다.현대오토에버의 신입 채용은 △지원서 접수 △ 온라인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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