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주성 기자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주요 흡연 관련 질병(44개)으로 인한 총 진료비는 10조5,43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금액은 8조5,000억 원,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2조431억 원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흡연 관련 질병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총 9,911,332 명이었으며, 2010년 1,500,317명에서 2015년 1,781,611명으로 5년 동안 281,294명(18.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요 흡연 관련 질병의 총 진료비는 2010년 1조5,116억 원에서 2015년 2조168억 원으로 5,051억 원(3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금액은 2010년 1조2,214억 원에서 2015년 1조6,215억 원으로 4,000억 원(32.7%) 증가했으며, 환자 본인부담금은 같은 기간 2,902억 원에서 3,952억 원으로 1,050억 원(36.1%) 증가했다.
환자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7,091,904명, 여자는 2,819,427명으로, 남자가 여자의 2.5배 이상 많게 진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60대가 2,530,788명(25.5%)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았으며, 이어 50대가 2,382,700명(24.0%), 70대 1,936,395명(19.5%), 40대 1,360,292명(13.7%) 순이었다.
또한 질병별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고혈압이 4,374,001명으로 절반 가까이(44.1%) 차지했으며, 이어 허혈성심질환이 701,686명(7.0%), 당뇨병이 651,942명(6.5%), 만성폐쇄성폐질환이 643,468명(6.4%) 순이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흡연 관련 질병 치료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흡연 관련 질병 소득분위별 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10분위에 해당하는 그룹의 환자 수는 총 1,420,231명으로 가장 많았던 반면, 소득수준이 낮은 2분위 그룹은 761,789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아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한편 소득수준이 가장 낮은 1분위 그룹은 5년간 824,789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다. 소득 4분위 그룹(782,848명)보다 많은 인원이다.
인재근 의원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다. 게다가 정부의 담배 가격 인상 정책은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정부는 금연정책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특히 저소득층 등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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