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5172명(정원 5100명)의 관중은 선수들과 함께 한바탕 축제를 즐겼다. 브라운 팀과 코니 팀의 대결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남자부의 OK저축은행, 한국전력, 현대캐피탈과 여자부의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GS칼텍스는 브라운 팀으로, 남자부의 삼성화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우리카드와 여자부의 도로공사, 흥국생명, 인삼공사는 코니 팀으로 각각 출전했다
선수들의 다양한 세리머니가 관중을 즐겁게 했다. 여자부 1세트 경기 때 브라운 팀이 첫 득점에 성공하자 벤치에 있는 선수까지 나와 네트 앞에서 총을 쏘는 듯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코니 팀 선수들은 쓰러지는 동작으로 화답했다.
남녀 각 2세트씩 총 4세트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브라운 팀이 총점 63-52로 승리했다. 최우수선수(MVP)는 문성민과 배유나(GS칼텍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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