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경찰이 5일 예정된 민중총궐기 집회가 폭력집회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현장 검거 전담반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80년대 흰색 헬멧에 청색자켓을 입고, 흰 운동화를 신고 나타나 시위에 참여한 국민들을 향해 사정없이 곤봉을 휘둘렀던 ‘백골단’을 다시 부활시키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경찰이 백골단 같은 검거 전담반을 가동하겠다는 것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공포심을 주어 집회를 무력화 시키려는 의지로 보인다.
경찰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그동안 차벽을 설치해 막고, 물대포를 쏘아 저항도 못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곤봉을 휘둘러 직접 제압하려는 것이다.
경찰은 헌법에 명시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라는 권리마저 부정하며 시위 참가자들을 폭력, 불법 시위자로 몰아 집회의 자유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국민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2008년 해체됐던 백골단이 다시 부활하는 것을 보며 반민주적 불통정치를 넘어 공포정치, 국민탄압정치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려는 경찰의 행태에 대해 분노하며, 정부와 새누리당에 반민주적 불통정치, 공포정치, 국민탄압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아무리 복고가 유행이고, 80년대를 추억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해도 ‘백골단’을 보고 싶어 하는 국민은 단 한명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
2015년 12월 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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