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주성 기자
국토교통부 소속 공기업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파면된 직원 등에게도 퇴직금을 감액하지 않고 그대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은 24일, 금년 6월지난해 개정된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의 시행에 따라 사명이 변경돼 새롭게 출범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舊대한지적공사 시절이던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배임수재와 금품수수 등으로 파면되었거나 직위해제 되었다가 복직되지 아니하고 면직된 직원 7명에게 기지급한 중간정산 퇴직금에 대해 감액 규정을 적용하지 않아 총 2억 4,972만원의 퇴직금을 더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강동원 의원이 내달에 예정된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금년 1월에 발표한 감사원의 기관운영 감사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 밝혀진 것이다.
대한지적공사 시절이던 지난 2005년 2월 1일, 배임수재로 파면처분을 받은 A에게 최종 최직금을 지급하면서 퇴지금 일괄 중간정산시 지급한 퇴직금 1억 6,180만원에 대해서 감액규정을 적용하지 않은 채 7,521만원을 과다 지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2005년 3월 31일 금품수수로 파면된 B씨의 경우 3천 720만원, 2009년 6월 12일 배임수재로 직권면직(직위해제)된 D씨는 5천 492만원, 2011년에 7월 8일, 같은해 9월 27일 각각 금품수수로 파면된 F씨와 G씨도 각각 3천 791만원과 3천 69만원의 퇴직금을 감액하지 않은 채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원은 공기업에서 금품수수 등 심각한 비리를 저질러 파면된 직원들에게도 퇴직금을 감액해서 지급하지 않는다면 자칫 공기업이 국민들 눈에는 비리직원들까지 눈감아 주거나 감싸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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