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주경철 기자
한국 기업들이 쿠웨이트의 제4차 정유공장 건설공사(총 150억불 규모, 일산 62만 배럴)에서 53억불의 수주를 거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는 동 공사 입찰에 참여한 한국의 5개 기업(현대중공업·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에 수주자 선정통지서(LOA : Letter of Award, 낙찰통지서)를 발급하면서 수주를 확정했다.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는 9월 중순경 수주한 한국 기업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4차 정유공장 건설사업은 5개 패키지로 구성되며, 우리 기업들은 4개 패키지에 참여중이다.
수주액 53억불은 2014년 한국 기업들이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의 정유공장 개선사업(Clean Fuel Project, 71.9억불)을 수주한 이래 최대 규모이며, 동 사업 완료시 양국간 상호 호혜적 에너지 협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 기업이 금번 쿠웨이트 제4차 정유공장 건설 사업을 수주한 것은 우리 기업의 건설 분야에서의 세계적 경쟁력과 과거 건설 실적 등 기업들의 노력과 함께, 올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을 통한 정상외교의 성과로 평가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 3월 2일 쿠웨이트 방문중 쿠웨이트 국왕과의 정상회담 및 총리·국회의장 접견 계기에 ‘쿠웨이트 비전 2035’하 대형 국책사업인 제4차 정유공장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고위층의 각별한 협조와 관심을 당부 하였다. 나아가 금년 5월 쿠웨이트 국회의장 방한시 접견 계기에도 쿠웨이트 국책사업들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특별히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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