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 공개

진효종 기자

  • 기사등록 2017-07-16 00:17:17
기사수정

국립중앙도서관이 '2017,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선정해서 공개했다.


문학, 철학, 사회·경제, 교육·자기계발, 자연과학, 기술과학, 예술, 역사·지리 등으로 주제를 나눠 총 100권을 추천했다.



▲ 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 공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매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표한 '사서추천도서' 중 휴가철에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일반 교양도서 중심으로 다시 80권을 골랐다.


문학 중에서는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최정화의 '없는 사람', 남궁인의 '만약은 없다' 등이 포함됐다. 철학에서는 데이비드 니븐의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울리히 슈나벨의 '웃음의 가격은 얼마인가' 등이 선정됐다.


서평전문가들이 추천한 도서 20선도 함께 실었다. 또 간략한 서평과 저자 소개, 책 속에서 뽑은 좋은 문장,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전국 공공도서관의 이용자를 위한 독서 정보원과 자료 수집 담당 사서의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발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한다.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nl/commu/public/file_list.jsp)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957
  • 기사등록 2017-07-16 00:17:1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