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약 2.000여 평에 펄쳐지는 보랏빛이 완전 보석처럼 빛난다. 무등산국립공원 해발 700m 고지대 청정지역에서 야생으로 재배하는 무농약재배 블루베리 공압방식으로 착즙하여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은 100% 추출한 블루베리 원액을 생산 하고 있다. 촬영/글 전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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