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의 종식과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앞장서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2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회 중앙·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정재근 행정자치부차관과 보건복지부·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국장 및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해 메르스의 종식을 위한 중앙과 지방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7개 시·도별 메르스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생활 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이 열렸다. 최근 격리 해제된 사람이 신규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 가족간 감염 사례 등이 발생함에 따라 자가 격리자 및 격리 해제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고, 특히 격리 해제자의 경우 1:1 밀착 전담 공무원의 전화 등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시 즉시 신고토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자가 격리자 명단 등 개인정보가 유포되는 일이 없도록, 누설 시 해당 공무원의 사법처리 및 징계처리 등 개인정보 관리 대책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메르스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또한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피해지역 일손 지원 및 농특산물 판매 촉진 방안, 전통시장 또는 영세상공인 지원 방안 등을 마련했다.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도 적극적으로 추진됐다. ’15년도 상반기 중 총 86.1조원 집행을 목표로 집행 실적이 부진한 자치단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집행과 관련한 자치단체의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해 공유하여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메르스의 종식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뿐 아니라 지자체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총력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메르스의 종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행자부는 최선을 다해 지자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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