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한국 기자
▲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조사한 1949세대의 직장 생활 및 가치관에 관한 보고서 관련 인포그래픽1934세대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대한민국 19~49세대 직장인 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934/3549 직장인들의 직장 및 가치관에 관한 Report’를 14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사원·대리급인 ‘1934세대’와 과장 이상급인 ‘3549세대’의 차이를 중점으로 다루었다.
◇5년vs평생,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 차이
한 직장에서의 적절한 근무 기간에 대해 1934세대는 ‘5년(26.7%)’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지만 3549세대는 ‘평생(26.9%)’이라고 답해 세대 간 극명한 차이를 찾아볼 수 있었다. 평생 직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1934세대는 역량 강화 및 경력 쌓기에 이상적인 기간으로 5년을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공감능력vs친화력, 선호하는 리더 유형의 차이
두 세대는 선호하는 리더 유형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1934세대는 경청과 공감을 중시하는 ‘서번트형 리더(26.1%)’를 선호하는 반면 3549세대는 공동체를 강조하는 ‘관계 중시형 리더(23.7%)’가 좋다고 답했다.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리더를 원하는 1934세대의 모습에서 개인주의 성향이 직장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적인 직장에 대한 청사진은 차이 없어
두 세대 모두 선호하는 회식의 유형으로 ‘점심 회식(41.9%, 26.7%)’을 꼽았다. 일과 후 자신의 개인적인 시간을 침해받지 않으려는 공통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출근 시간도 두 세대 모두 ‘오전 10시(43.2%, 41.3%)’라고 답했다. 10시 출근 시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40.7%)’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최규성 연구원은 “직장 생활을 하는 1934세대와 3549세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이해와 양보의 지점을 찾고, 두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직장 내 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보고서가 다른 세대인 직장 동료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934/3549 직장인들의 직장 및 가치관에 관한 Report’ 전문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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