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행박사 “여름휴가, 여행은 7·8월 예약은 6월부터” - 여름휴가 7월 말~8월 초 가장 많이 떠나… 6월부터는 예약해야

이한국 기자

  • 기사등록 2017-06-13 11:52:50
기사수정


▲ 여행박사가 지난해 여름휴가 기간에 여행을 떠난 여행객의 행태를 분석했다

여전히 여름휴가를 가장 많이 떠나는 기간은 매년 여름 성수기로 꼽히는 7월 말부터 8월 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박사가 지난해 여름휴가 기간에 여행을 떠난 여행객의 행태를 분석해본 결과 6월 말부터 예약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월 말과 8월 초에 출발한 고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성수기 구분이 없다고 하지만 아직 여름 성수기 시즌의 기록을 넘지는 못한다는 결과다. 가장 많은 여행객이 출발한 날은 7월 30일, 31일, 8월 1일 순이었으며 7월과 8월 평균 출발 인원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 성수기 예약 기간을 살펴본 결과 최대 52일 전부터 짧게는 2주 전까지 예약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지는 출발일 기준 평균 52일 전에,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동남아 지역은 41일 전, 중국이나 대만은 29일 전 예약, 일본은 20여일 전에 예약하는 여행객들이 많았으며 가까운 국내 여행은 평균 2주 전쯤 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 기간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다면 늦어도 유럽은 6월 초, 동남아는 6월 말, 일본은 7월 초, 국내는 7월 중순에 예약해야 된다는 얘기다. 


실제 출발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떠난 여름 휴가지는 일본이 66%, 동남아 11.5%, 중국 5.9%, 유럽 5.6%, 국내 3.5% 순으로 주로 비행시간이 짧은 해외 여행지나 자가용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국내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여행객이 23.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뒤로 20대가 20%, 40대가 18.9%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박사 심원보 마케팅 부서장은 “모처럼 맞는 휴가시즌에는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몰리기 때문에 목적지가 어디든 빠르게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올여름 성수기 시즌에 휴가를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6월 초에는 예약을 해야 원하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박사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름 성수기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여름휴가 기간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지역별로 모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할인 꿀팁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여행 포인트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7월 11일까지 여행박사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매일 출석 체크하면 참여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811
  • 기사등록 2017-06-13 11:52:5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