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메리칸 항공, 뉴욕 JFK 공항에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 및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 미국 항공사 최초로 레스토랑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을 지상에 오픈, 플래그십 퍼스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 올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5-31 14:23:10
기사수정


▲ 아메리칸 항공이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단행한 플래그십 라운지와 새로운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을 선보였다


아메리칸 항공이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단행한 ‘플래그십 라운지(Flagship Lounge)’와 새로운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Flagship First Dining)’을 선보였다. 5월 25일 문을 연 JFK 라운지 외에도 플래그십 라운지의 리노베이션이나 신규 개소가 예정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시카고 오헤어(ORD)(ORD 내 신규 장소)
-댈러스 포트워스(DFW)(신규)
-로스엔젤레스(LAX)
-런던 히드로(LHR)
-마이애미(MIA)(신규)
-필라델피아(PHL)(신규)

아메리칸 항공은 지난해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분야에 대한 2억달러 규모 투자의 일환으로 플래그십 라운지 리노베이션을 시작했으며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 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플래그십 라운지 (Flagship Lounge)

이번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에 맞춰 아메리칸 항공은 플래그십 라운지의 이용 대상을 자격 요건을 갖춘 국제선 및 대륙 횡단 항공편을 이용하는 일등석 고객 외에도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비즈니스석 고객까지 확대했다. 리노베이션을 단행해 규모가 더욱 확대된 JFK 내 플래그십 라운지의 경우 별도의 조용한 공간, 개인별 업무 공간 및 샤워 시설을 갖춰 고객들이 탑승 전 휴식, 업무 처리 또는 재정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요리와 찬 요리가 골고루 준비된 뷔페, 단품 위주의 다이닝 메뉴 및 주문 후 조리되는 전채 요리가 번갈아 제공되는 셰프의 추천 코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음식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이나 샴페인 혹은 ‘make your own cocktail(직접 만드는 칵테일)’ 스테이션에서 만든 음료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 (Flagship Dining)

자격을 갖춘 국제선 및 대륙 횡단 노선을 이용하는 일등석 고객에 한해 플래그십 라운지 내에 위치한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Flagship First Dining)’을 이용할 수 있다. 고급 레스토랑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에서는 현지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와 함께 풀서비스 다이닝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JFK 메뉴에는 현지 식재료 공급업체인 ‘스프라우트 크리크 팜(Sprout Creek Farm)’의 치즈 및 ‘조이스 팜(Joyce Farms)’의 목초사육 소고기 등 이 사용되며, 특히 목초사육 소고기는 아메리칸 항공의 모든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에서 제공되는 아메리칸 항공의 시그니처 메뉴인 ‘플래그십 버거(Flagship Burger)’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욕의 유명한 믹솔로지스트 파멜라 위즈니처(Pamela Wiznetzer)가 디자인한 특별 칵테일과 마스터 소믈리에 데스몬드 에차바리에(Desmond Echavarrie)가 엄선한 와인도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칸 항공의 커트 스타치(Kurt Stache) 마케팅·로열티·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은 “플래그십 라운지 및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 이용 고객들은 여행 하는 내내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즐기게 될 것이다”며 “아메리칸 항공은 이미 미국 항공사 가운데 최상의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완료한 플래그십 라운지를 공개하고 미국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공항 내 최고급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아메리칸 항공은 플래그십 경험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고객들이 최고의 서비스라는 데 동의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올해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을 마이애미 및 로스엔젤레스에 추가할 계획이며 이후 댈러스 포트워스 및 런던 히드로로 확대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퍼스트 체크인 (Flagship First Check-In)

이 외에도 일부 국제선 및 대륙 횡단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JFK의 제8터미널을 비롯해 여러 공항에 위치한 전용 체크인 공간인 ‘플래그십 퍼스트 체크인’을 이용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이들을 맞이하게 될 전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직원이 체크인 수속을 지원하고, 수하물 체크와 우선 검색대까지 에스코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퍼스트 체크인은 현재 시카고 오헤어, 런던 히드로, 로스엔젤레스 및 마이애미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댈러스 포트워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퍼스트 체크인, 플래그십 라운지 및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의 이용 정책,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756
  • 기사등록 2017-05-31 14:23: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5.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