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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직관적·지능적·획기적 초음파 ‘i-Series’ 출시 - 새로운 지능의 빔 포밍 기술 자랑 - 혁신적인 트랜스듀서 기술로 높은 해상도, 신속한 검진, 비용 절감 - 경량화, 워크플로우 고려한 디자인

이한국 기자

  • 기사등록 2017-05-26 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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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 메디칼 High-Premium 라인 초음파 i-Series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이하 도시바 메디칼)가 퍼포먼스와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High-Premium 라인 초음파 ‘i-Series(800, 700)’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도시바 메디칼은 26일(금), 27일(토)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i-Series의 메인 장비인 i 800을 전시하고 국내외 교수진들에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i-Series는 도시바 메디칼의 초음파 개발 50년 역사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인 장비로 전체 라인업 중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다. i-Series의 ‘I’는 ‘intuitive, intelligent, innovative’를 의미하며 이들 단어의 첫 자를 따서 만들었다.

i-Series의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단순히 심미적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하이엔드 장비임에도 무게는 더욱 가벼워지고 장비의 폭은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동도 걱정 없다.

장비 본연의 Architecture는 크게 4가지(△iBeam Forming(빔 송신) △iBeam Slicing(빔 수신) △멀티플렉싱 기술(Quad View) △트랜스듀서(탐촉자) 기술)가 월등히 향상되었다. 빔을 주고 받는 방식이 완전히 새로워졌고 쿼드 뷰(Quad View)를 통해 모니터에 4개의 화면을 띄워 영상을 비교·분석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리니어 프로브(트랜스듀서)는 현존하는 프로브 중 가장 높은 주파수 영역대인 24MHz까지 검진할 수 있다.

장비 하드웨어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iPerformance(아이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는데 iPerformance는 혁신적인 이미징 기술력, 임상 기술력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Shear Wave Elastography다. 기존에 Propagation Map, Variance Map이라는 지표로 검진의 진단을 도왔는데 여기에 MAD(Measurement Area Detection) 지표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 이로써 더 정확한 진단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툴이 완성되었다.

한편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5월 27일(토),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Series의 Architecture 4가지

①아이빔 포밍(iBeam Forming)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프로브(Probe)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초음파를 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초음파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신호를 송수신하는 과정에서 잡음(Noise)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Aplio i800은 ‘iBeam forming’기술을 통해 신호 전달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따라서 균일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

i800은 멀티-싱크 펄서(Multi-Sync Pulser)를 장착해 하나의 단자(Element)에서 다수의 주파수를 방출한다. 이와 더불어 멀티-빔 리시버(Multi-Beam Receiver)를 장착해 광범위한 신호 정보를 한 번에 수신하고 이를 높은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로 처리해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을 구현한다. 여기에 멀티-하모닉 컴파운딩(Multi-Harmonic Compounding) 기술이 더해져 빔과 빔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고 모아진 빔을 결합시켜 빔이 분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이로써 균일하고 곧은 빔이 형성되고 신호 대비 잡음의 비율이 현저히 줄어들어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다.

②아이빔 슬라이싱(iBeam Slicing)

핵심기술 iDMS (intelligent Dynamic Micro-Slice): 신규 프로브는 기존의 프로브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매트릭스(행렬)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방향에서 빔을 멀티로 생성하기 때문에 얇고 균일한 빔을 생성, 체내 투과율을 높였다.

③멀티플렉싱 기술(Multiplexing Technology)

멀티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은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다룰 수 있게 한다. iDMS기술을 통해 얻은 다량의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실시간 쿼드뷰(Quad View)가 가능하다. 4개의 화면으로 분할해 확인이 가능한데, CHI(Contrast Harmonic Imaging), Shear Wave Elastography뿐 아니라 4D Visualization, 스마트센서 3D 화면 등을 비교·분석할 수 있다. 진단 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지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진단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배가시켰다.

④트랜스듀서 기술(Transducer Technology)

새로 나온 리니어 프로브는 현존하는 프로브 중 가장 높은 주파수 영역대인 24MHz까지 검진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해상도와 높은 컬러 감도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2 in 1 프로브로 불리는 컨벡스 프로브도 새롭게 출시됐다. 보통 소아청소년과 성인은 주파수 영역을 다르게 사용하는데 새로 나온 컨벡스 프로브는 하나의 프로브로 소아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검진이 가능하다. 신속한 검진이 가능하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기존에 밀착이 어려웠던 늑간 부위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프로브의 무게가 가벼워져 사용자가 훨씬 수월하게 핸들링 할 수 있다.

◇iPerformance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출시 이후,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는 도시바 메디칼의 독보적인 도플러 기술인 SMI(Superb Micro-Vascularity Imaging) 역시 이전보다 향상되어 감도는 높이면서 잡음을 줄였다.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Shear Wave Elastography 기술에는 기존의 Propagation Map, Variance Map에 이어 MAD(Measurement Area Detection)라는 새로운 지표가 추가되었다. 검진 시 또 하나의 가이드가 될 뿐만 아니라 정량적인 검사 지표를 활용할 수 있어 진단의 신뢰성을 높였다.

Smart Sensor 3D 기술은3D 프로브가 없어도 가능하다. 2D 프로브에 3D센서를 부착해 3D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환자의 호흡 여부나 사용자의 프로브 핸들링에 구애받지 않고 한 번의 스캔만으로 정확한 3D 볼륨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iSense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워크플로우를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기존 대비 장비의 전체적인 사이즈는 줄어들었고, 모니터 및 패널의 상하 이동 폭은 넓어졌다. 모니터는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수월하게 조정할 수 있다. 23인치 Full HD 모니터와 12.1인치의 터치패널을 장착했다. 터치패널 장착으로 버튼은 35% 줄었다. 이 밖에도, 기존과 비교해 무게와 폭을 모두 줄여 이동 시 편리성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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