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울시가 여의도한강공원(서강대교~ 마리나 주변)에 총사업비 4억6천여만원을 투자해 약 12000㎡ 규모의 라일락 꽃내음 가득한 숲을 만드는 ‘여의도 이용숲 조성공사’를 17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 이용숲’ 조성공사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주변으로 △느릅나무 215주를 식재하여 시원한 그늘을 공간을 조성하고, △라일락, 칠자화 등 향기나는 수목 3종 1880주를 식재하여 향기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왕참나무 등 4종의 138주 교목과 △조팝나무, 박태기 등 4종의 5450주 관목을 포함하여 총 12종 7683주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산책로 주변으로 느릅나무를 식재하여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책로를 야자매트로 포장한다.
꽃내음 가득한 숲 조성을 위하여 라일락, 칠자화, 찔레 등 향기수종을 식재하고 야생 조류 등의 먹이 제공을 위하여 꽃사과 등 열매나무 묘목도 심는다.
또한 4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하여 수영장 주변으로는 사계 장미인 ‘안젤라’를 식재할 예정이다.
‘여의도 이용숲’은 5월 말 완공되어 6월 초에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라일락 꽃 내음 가득한 한강 꽃길을 배경으로 자전거도 타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향기로운 봄 소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이번 ‘여의도 한강숲 조성사업’을 통해 라일락 꽃내음이 가득한 여의도한강공원을 만들어 모든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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