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지난 3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인구지표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인구동태건수 추이 (혼인․이혼)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2만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88명(19.4%) 증가했다. 이는 최근 수년간 월별 기준 가장 큰 증가 폭 가운데 하나로, 올해 들어 출생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7만50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늘었다. 전국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으며, 서울은 4594명으로 18.0% 증가했다. 경기 역시 7710명을 기록하며 15.7%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상승했다. 3월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5명 증가했다. 1분기 기준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30명으로 가장 높았고 세종 1.22명, 충북 1.14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0.77명을 기록했다.
연령별 출산율은 30~34세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기준 해당 연령대 출산율은 88.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6명 증가했고, 35~39세도 9.5명 늘었다.
인구동태건수 추이 (출생․사망)
혼인 건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3월 혼인 건수는 2만111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했다. 1분기 누적 혼인 건수는 6만2309건으로 6.1% 늘었다. 특히 서울은 15.0%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초혼 증가가 혼인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1분기 기준 남성 초혼은 전년 동기 대비 8.1%, 여성 초혼은 8.2% 증가한 반면 재혼은 남녀 모두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3만142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증가했다. 다만 1분기 누적 사망자 수는 9만305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증가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월 자연감소 규모는 6224명으로 집계됐지만, 지난해 같은 달(-9900명)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세종, 경기 등 3개 시도가 자연증가를 기록했다. 서울은 101명, 경기는 893명, 세종은 150명 각각 자연증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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